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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간결한 일상
시골살이 일상기록
못난이 유기농 귤. 일반 마트에서 사는것보다 비싸고 택배비도 추가로 줘야하지만 올해 최고의 귤로 임명. 작년에 비가 많이와서 대체적으로 올해 귤은 새콤한 맛이 많이 떨어진다던데 이 유기농귤은 새콤달콤 너무 맛있다. 남편과 둘이 귤 25kg 뿌시는 중. 저녁으론 군고구마와 귤, 그리고 유자차 이런게 행복이지. 예전에 사둔 황치즈가루가 있어 만든 머핀. 설탕을 쏟아 넣었는데도 달지가 않은걸로 봐선 도대체 밖에서 파는 머핀들은 설탕을 얼마다 쏟아부었는지. 거실창으로 갑자기 날아든 새 어디선가 흠뻑 젖어 우리집 거실창 난간에 서 햇빛을 쬐며 털을 말리던 새. 털 말리면서 똥도 두번 싸심 ㅋㅋㅋ 갑자기 찾아온 동물이 이렇게 반가울줄이야. 강제 독서모드 오랜만에 티비 좀 볼까 했는데 인터넷 먹통, 티비 먹통. 인터..
시골에 살고 있어요
2021. 2. 5.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