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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먹는중/소소한 밥상 (52)
소박하고, 간결한 일상

살이 찌려나(더 찌면 안되는데..) 요즘 식욕이 뿜뿜 하고 있다. 평소 저녁은 안먹으려고 해서 나는 아침을 꼭 차려먹는 편인데 이렇게 포스팅하려고 사진을 모아보니 정말 너무 많이 먹은듯... ㅜㅜㅋㅋ 갓 볶은 볶음밥을 아침에 먹기 위해서 나는 그 전날 채소를 미리 다듬어서 웍에다 담아놓았다. 투머치. 암튼, 채소 찹찹 썰어서 옛날 김밥천국 스타일로 채소볶음밥도 만들어 먹고 코스트코에서 새로 나온(?) 곡물샐러드도 찹찹. 보리쌀+올리브+모짜렐라+파프리카+양파+발사믹소스 인데 내 취향저격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다. 남편은 걸쭉한 국물요리를 좋아하고 나는 맑은 국물요리를 좋아하는데 이런 남편도 아침에는 맑은 국물요리를 좋아해 아침부터 만둣국도 끓여먹었고, 요즘 계속 단거, 단거, 단거. 노래를 부르고 있어서 집..

자급자족 라이프 민트를 수확해 민트차 만들기 나는 집에서 소소하게 민트를 키우고 있다. 평소에 민트를 대하는데 진심인 편. 나에게 민트초코, 민트차, 페퍼민트, 민트캔디 등등은 사랑이다. 추운곳에서도 잘 자란다는 민트를 인터넷에서 구입해 심어놓고 오매불망 쑥쑥 자라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수확할 수 있는 만큼 자랐다. 요령없이 툭툭, 민트잎을 수확했는데 생각보다 잘 자라는 민트잎들 덕분에 첫 수확량이 꽤나 쏠쏠했다. 흐르는물에 가볍게 씻어 민트차 끓이기 돌입. 끓는물 1L에 민트 한줌 넣어 약 10분정도 우렸는데 커피빈 다닐때 허브차7분/홍차,우롱차5분/녹차3분 우리는게 메뉴얼이여서 따라해보았다. 다 우린후 거름망이 있는 깔때기를 사용해 컵에 따라 마시니 생각보다 향이 강하지가 않아서 실망. 하지만 ..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뱅쇼키트로 뱅쇼 만들기얼마전 엄마에게 택배하나를 받았는데, 바로 ★★뱅쇼키트엄마친구가 선물로 줬다는데 본인은 귀찮으니 너 줄께! 라며 나에게 토스해주셨다. 뱅쇼란?따뜻하게 끓여 알콜이 없는 와인시나몬, 과일, 향신료 등을 첨가하여 따뜻하게 마시는 음료인데 유럽에서 즐겨 마시며, 요즘엔 우리나라에서도 겨울철에 많이 마시는 음료. 이렇게 소포장 되어 키트가 배달왔는데 구성품이 꽤 푸짐하다시나몬스틱, 오렌지, 파인애플, 사과, 팔각, 자몽 등등 다양한데 이 키트를 모두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된다. 뱅쇼키트 보내줄께 라는 엄마의 카톡에 그 날 바로 코스트코에 가서 저렴이 와인으로 하나 골라왔는데 한모금 마셔볼까 라며 살짝 마셔보니잉, 너무 맛있잖아와알못인 나에겐 저렴이 와인이 딱인가? 이..

내가 기억하려고 적는 포스팅 자연재배 쌀을 구입하다! 몇 년 동안 나는 코스트코에서 쌀을 구입했는데, 저렴하면서 밥맛도 나쁘지 않아 장 보러 갈 때마다 항상 구입하던 품목이었다. 그런데 인터넷상에서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쌀의 원산지가 쌀을 재배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논 일 수도 있다는 글을 읽고 나서 이참에 한번 바꿔볼까 하고 내가 애정 하는 책을 펼쳤다. 이 책에는 정말 많은 유기농산물의 판매처들이 공유되어 있고, 이 책에 소개된 과일이나 채소 판매처에서 직접 여러 번 구입해봤는데 품질이 너무 좋아 새로운 농산물을 구입하려면 언제나 이 책부터 펼치게 된다. 이 책에서 소개되어 처음 접하게 된 자연재배 쌀. 무조건 유기농이 좋은 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던 내게 자연재배 쌀은 흥미로웠다. 유기농+땅의 힘으로..

냉채 족발 만들기 남편의 페이보릿 안주, 냉채 족발 만들었어요 제가 이사온 세종에는 맛있는 족발집이 없어요 제 입맛이 옛날 입맛이라 그런지 요즘 파는 족발들은 너무 달고 짜고 맵고 간이 너무 쎄요 흑 그러던 와중에 인터넷에서 세방황칠족발 이란걸 알게되었어요 (옛날에 족발대란을 일으킨 제품이라던데 ...ㅋㅋㅋ) 암튼, 여기서 주문해보기로 했죠 ☞☞세방황칠족발 주문하기 400g에 7천5백원인데 400g이면 1인분에서 조금 더 되는 양 이더라고요 순살로만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양이 꽤 많아요 저는 3봉지 주문했어요! 암튼 주문하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서 먹어봤는데 남편왈 너무 맛있다고 고기냄새도 안나고 부들부들해서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 족발은 계속 여기에서 주문하는걸로! 며칠뒤 요즘 너무 수고하고 있는 ..

집 밥이 소중해진 요즘, 저는 이렇게 만들었어요 현미밥 과 배추된장국 꽈리고추찜, 고구마순김치, 애호박김무침, 숙주나물 요즘 채소값이 많이 안정화가 되어가고 있어요 여전히 비싼편이지만 그래도 긴 장마를 지나고 추석을 보내니 그래도 가격이 많이 내려간편이에요 농협에서 알배추를 사와 배추된장국을 끓였어요 알배추를 사려는 중에 바로 옆에 우거지가 있어서 된장국을 끓일때 어떤 배추가 나은건가 한참을 고민했네요 알배추로 사오긴했는데.. 된장국 끓일땐 우거지를 쓰는게 더 나은건가요..? (초보주부라... :P) 요즘 숙주나물무침에 꽂혀있어요 이상하게 주기적으로 꽂히는 반찬이 있는데 이번 텀은 숙주나물 무침이네요 숙주나물 사다가 많이 만들어놓고 고추장이랑 슥슥 비벼 먹으면 한끼 식사로 최고. 현미밥과 배추된장국 더덕..

집 밥이 소중해진 요즘, 저는 이렇게 먹었어요 현미밥, 고구마순김치, 비름나물무침, 진미채볶음 고구마순김치 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는 이번에 처음 들어봤어요 고구마순이 먹고 싶어서 엄마에게 말했더니 고구마순김치를 주문해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처음엔 젓갈냄새가 팍! 나서 호불호 갈리는 맛이겠다 싶었는데 저는 워낙 젓갈냄새를 좋아해서 그런지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1kg, 23,000원 이라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1kg 양이 꽤 많더라고요 지금도 잘 먹고 있어요 :) 순두부, 도라지, 감자 근처 재래시장엘 다녀왔어요 세종시장은 상설시장이긴 하지만 5일장이 열리는 날엔 사람이 정말 많아요 평소엔 사람이 없는 상설시장을 이용했지만 이번엔 특별히 5일장이 열리는 날에 다녀왔어요 사실 가격은..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

식빵부터 마요네즈까지 직접 만든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저는 요즘 채식을 하고 있어요 피부도 안 좋아지고 몸이 무겁고 피곤하고 .. 이럴 땐 식생활을 바꾸는 게 정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D 생각보다 저의 채식 생활은 힘들지 않았는데 종종 먹던 간식들이 너무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식빵부터 비건용 마요네즈를 만들어서 감자샐러드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비건용 식빵은 우유 대신 두유를, 계란, 버터 대신 식물성기름을 넣어 만들어요 제가 만드는 식빵은 반죽이 필요 없는 무반죽 식빵이지만 생각보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빵이에요 재료들을 넣고 약간의 반죽을 해준 다음 오븐 속에서 1차 발효 1차 발효 후 부푼 반죽을 4등분 해서 2차 발효 2차 발효 한 반죽을 성형한 뒤 틀에 넣어 3차 발효 그 뒤 오븐에 구워주면 끝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