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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간결한 일상
자급자족 라이프) 민트를 수확해 민트차 만들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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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밥상>
자급자족 라이프
민트를 수확해 민트차 만들기
나는 집에서 소소하게 민트를 키우고 있다. 평소에 민트를 대하는데 진심인 편.
나에게 민트초코, 민트차, 페퍼민트, 민트캔디 등등은 사랑이다.
추운곳에서도 잘 자란다는 민트를 인터넷에서 구입해 심어놓고 오매불망 쑥쑥 자라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수확할 수 있는 만큼 자랐다.
요령없이 툭툭, 민트잎을 수확했는데 생각보다 잘 자라는 민트잎들 덕분에 첫 수확량이 꽤나 쏠쏠했다.
흐르는물에 가볍게 씻어 민트차 끓이기 돌입.
끓는물 1L에 민트 한줌 넣어 약 10분정도 우렸는데 커피빈 다닐때 허브차7분/홍차,우롱차5분/녹차3분 우리는게 메뉴얼이여서 따라해보았다.
다 우린후 거름망이 있는 깔때기를 사용해 컵에 따라 마시니 생각보다 향이 강하지가 않아서 실망.
하지만 잔향은 또 오래가서 신기방기.
건조한 찻잎이 아닌 생잎으로 차를 우려마시니 향은 진하지 않지만 잔향은 오래가는가보다.
앙상해진 민트가지들을 보며, 무럭무럭 자라 2차 수확일이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다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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