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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공부하는중/책읽기 (8)
소박하고, 간결한 일상

언제 사두었는지도 모를 '리스본행 야간열차' 꽤 재미있다. 호흡이 길어 술술 읽히는 편은 아니지만 여러번 곱씹을만한 문장들도 많고 쌀쌀한 요즘에 읽기 딱 좋은 책이다. 읽느라 꽤 오랜시간을 들였지만 다 읽고 나니 뿌듯함. 책 내용이 너무 좋아 영화도 찾아보았지만 영화는 so so. 책 내용의 반의 반도 담질 못했다. 겨울에 이불속에서 귤 까먹으며 읽기엔 제격인 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추천 밤 기차를 타고 가며 읽었던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좋아하는 작가님이 추천하신 책이라 믿고 구매했는데 잘 읽히지 않는다..... 우선은 덮어두고 다른책으로 환승. 항상 전자책을 애용했는데, 책을 구매하니 읽히지 않을땐 억지로 읽지 않아도 되니 좋다. 관심있어하는 환경문제에 관한 책 '두번째 지구는 없다' ..

요즘 읽고 있는 책은 강하라, 심채윤 작가의 따뜻한 식사(맞은편에 앉아 함께 먹고 싶습니다)에요. 4월 말에 출간된 책이고, 이 책의 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에서야 구매하게 되었어요. 강하라 작가님 인스타를 통해 책의 출간 소식을 듣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려 문화상품권을 온라인에서 쓸 수 있게 충전을 해놓았는데, 대형서점에선 아직 유통되지 않아 오매불망 기다리고만 있다 현재 독립서점에만 유통을 한 이유에 대해 작가님이 설명한 글을 읽게되어 지지하며 출판사를 통해 인터넷으로 구입했어요. (이미 충전한 문화상품권으론 다른 책(매일 한 끼, 비건 집 밥) 책을 구입했습니다 ㅎㅎ) 생분해 비닐로 만든 택배 봉투와 두 장의 페이퍼백으로 정성스럽게 포장된 이 책은 작가님(아마도..?)의 손 편지 덕분에..

제가 요즘에 읽고있는 책은 바로 '늙지 않는 비밀 (텔로미어 이펙트) 라는 책이에요 우연히 TV동물농장에서 장수하는 노견들의 비결에 대한 방송에서 처음 들었던 '텔로미어' 라는 세포에 관한 책인데 저의 삶의 목표인 웰-에이징 과 연관이 있는 책이라 흥미롭게 읽고 있어요 텔로미어란 무엇이고 이 텔로미어가 왜 노화에 큰 영향을 끼치는지, 텔로미어의 길이에 따른 신체 노화의 상관관계, 텔로미어의 길이를 길게 유지하는 비결 에 관한 내용이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제가 요즘 읽었던 건강서적들은 종편채널에 출연하는 의사가 집필한 책, 한의사가 개발한 영양제를 홍보하는 책 같은.. 광고성 책 이였다면 이 책은 정말 웰-에이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건강한 삶을 살고 노화를 늦추기..

워낙 건강관련, 식생활 관련, 영양 관련 (다 일맥상통..ㅎㅎ) 한 책들을 좋아하고 흥미로워 하는편이라 이북서점에 제목만으로도 내 취향저격인, 성격이 아니라 몸이 예민한 겁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듣던말은 '너 정말 꼼꼼하다' 결혼생활을 하면서도 종종 듣는말은 '자기, 정말 꼼꼼하다' 였고, 좋게 말해 꼼꼼함은 남들과는 약간은 다를 수 있는 예민함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같은 대상을 보아도 나는 그 대상의 미묘한 달라진점을 금방 찾을 수 있었고(제일좋아하는 게임은 틀린그림찾기...ㅋㅋ) 사회생활에서도 후배의 실수도 단번에 알아차리는 꼼꼼한(예민한) 선배였다. 이런 성격은 꼼꼼함으로 포장되었지만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 뿐만아니라 내 자신 스스로도 내 성격이 너무 피곤했다. 그런데, 성격이 예민한게 아니..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는 오닉스 포크프로 :-D 이북리더기의 큰 장점은 누가뭐래도 어두운 환경에서 편안하게 읽을수있다는 것! 지역구 도서관에서 제공되는 이북을 교보문고어플로 이북을 보고 있는데 오닉스 포크프로와 교보문고어플은 호환이 잘 되지 않는것인지.. 이북리더기의 사양이 떨어져서 그런것인지 이북을 읽는데는 문제없지만 북마크를 사용하는 등 어플에서 제공하는 편의들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ㅜㅜ 아무튼, 얼마전부터 내가 사는 지역의 도서관에서 이북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해서 이제는 편하게 내가 거주하고 있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있다. (게다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대출가능한 책이 많아서 너무 좋다 >

이북으로 읽어본 은희경소설, 새의 선물. 몇달전 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다 병원 내 구비되어있던 소책자에서 우연히 알게되어 노트에 적어놓았다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생각이나 혹시나 하고 찾아보던 중 이북으로 제공되어 구입했던 포크프로 이북리더기로 완독 했다. 첫 장부터 이 책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대단한 스토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소설속 배경이 화려한것도 아닌데 작가는 소소한 일상들을 재미있고 흡입력있게 풀어냈다. 소설의 배경은 1960년대이고 주인공은 10대의 성숙한 소녀이다. 마침 우리엄마가 1960년에 태어나 우리엄마의 어렸을때는 이렇게 살았겠구나 싶은 마음이였다. 평소에 시대물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소설은 그런 나에게도 굉장히 흥미롭고 아름답던 60년대 였다. 소설을 읽다 눈을 감으면 지..

얼마전 구입한 이북리더기 '포크프로' 로 읽어본 책, 걷는 사람 하정우 이다. 하정우란 배우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정말로 재미있는 사람)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이 이유가 좀 더 크다) 구입해서 읽을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도서관에서 이북으로 대출을 받았다. 안타까운건 책 소개하려고 북마크로 여러 페이지를 저장해놓았는데 대출 기간이 끝나고 자동으로 반납이 되면서 북마크도 사라져버렸다... ㅜㅜ 평소에 소개할 문장같은건 노트에 따로 적어놓는데 이북을 처음 사용하기도 하고, 이북 대출도 처음이라 북마크로 간단히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에 감탄을 하며 여러 문장을 저장해놨는데, 이렇게 대출기한이 짧을줄이야 ㅜㅜ 그래서 소개할 문장이 없다.... 읽은지 일주일정도 지나서 기억도 안난다.... 내가 느끼는..

우연히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 집에서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어렵지도 않으면서 막연히 궁금했던 내용들을 손쉽게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어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페이지수는 200페이지로 책도 두껍지 않고 챕터별로 골라서 읽을수도 있어서 편히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저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려고 해요 그래서 관련책들, 관련영상들을 많이 찾아보고 있었고, 이 책은 그 중 한권입니다. '무엇을 먹느냐' 가 중요한 시대이지만 가공식품을 완전히 배제하기엔 사실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건강한 식사라고 생각했던 가정식 백반 속에도 가공식품인 시판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을 사용하고 백반정식의 반찬 중 빠지지 않는게 어묵볶음 인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음료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온갖 식품첨가물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