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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골에 살고 있어요 (41)
소박하고, 간결한 일상

오늘은 이것저것 할일이 많아 아침은 간단히 곡물샐러드 오늘 할일 첫번째 소창 삶기. 나는 휴지를 적게 사용하고 그 대신 소창 원단을 사용한다. 그래서 우리집엔 곽티슈도 물티슈도 키친타올도 없다. 물이 끓어오르면 과탄산소다를 넣고 잘 섞어준 후 몇시간 두어 식히면 된다. 옛날엔 엄마가 빨래를 삶을 떄 마다 '왜 저렇게 귀찮게 빨래를 삶을까' 싶었는데 주부가 된 요즘엔 빨래를 삶고 말리는것이 은근 소소한 행복을 준다. 두번째 할 일은 소프넛 추출액 만들기 끓이고 식히기를 반복하면 소프넛 추출액이 만들어진다. 한김 식힌 후 유리병에 담에 냉장보관 하면 끝 내가 이렇게 부지런을 떨게 된 이유는 미니멀라이프 덕분이다. 직접 만들수 있는건 직접 만들고,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 ..

맑았다가 흐렸다가를 반복하는 요즘 날씨. 비 내리는 시골은 젖은 풀냄새와 흙냄새로 가득하다. 후두둑 후두둑 비가 내리더니 어느새 그친 하늘. 차로 10분정도만 가면 금강이 나오는데 너무 아름답다. 관광지가 아니여서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 물멍하기 너무 좋은 곳. 그리고 멀지 않은 곳에 대청댐이 있어 다녀왔는데 너무너무너무 예쁜 곳이었다. 잔디 광장이 있어서 텐트 펼치고 가을바람 느끼며 푹 쉬다올 수 있는 곳. 화장실도 깨끗하고 매점도 있고 얕은 언덕이 있는 산책 코스는 정말 👍🏼👍🏼 우연히 알게된 곳인데 너~무 좋았다. 요즘엔 북적이는 곳보단 사람없는곳이 더 마음편한 곳인만큼 대청댐 추천추천! 드라이브로도 좋고 차에서 잠깐 내려 산책하는 것도 너무 좋은곳이다 😊 +영상으로도 만나보세요😎 https://yo..

요즘은 정말 청명한 가을 하늘 요즘 같이 걷기 좋은 날이 있을까 싶다. 내가 사는 시골은 물소리도 들을 수 있고 산책길목엔 감나무와 벚꽃나무가 가득 있는 평화로운 시골. 무엇보다 논이 많아서 익어가는 벼들을 보니 벌써 가을이구나 싶다. 떨어지는 낙엽 맞으며 걷다보면 산책길의 모든 곳이 다 아름답게 느껴진다. 벽을 친구삼아 올라가는 덩쿨들도 예뻐보이고, 담장 위 꽃들도 예쁜 시골 가을길. 이 계절이 가장 좋은 이유는, 근처 카페에서 덥지도 춥지도 않게 모닥불을 피워 불멍을 할 수도 있고, 그 옆에서 맛있는 간식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 아직 여름인가? 벌써 가을인가 싶은 요즘. 작년 이맘때는 비가 많이 와서 시골의 가을 풍경을 느끼기 어려웠는데 올해는 날씨가 너무 좋아 여름과 가을 사이를 흠뻑 느끼고 있..

바로 앞에 건물이 지어지면서 어둑해진 나의 주방. 주방 창문이 동향이라 아침에 깊게 들어오는 아침 햇살이 참 좋았는데 이젠 안녕. 그래서 상부장 아래 조명을 달았다. 😁 인터넷에서 LED줄 조명을 구입했다. 2미터에 4500원! 조명 가격은 4500원 이었고, 나는 무선리모컨을 함께 구입하느라 총 구입가격은 2만5천원 정도였는데, 무선리모컨을 제하면 만원 미만으로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 함께 구입한 고리를 사용해 상부장에 달아주면 끝이다. 고리를 달 위치에 체크를 한 후 나사로 살짝 구멍을 내주고, LED등을 달아주면 된다. 설치는 아주 간단하지만 상부장이 너무 단단해 진짜 고생했다지. 😰 더이상 상부장에 LED 고리를 달 자신이 없어서 중간중간 들 뜨는 곳은 양면테이프로 고정. 인테리어의 꽃은 조명이라..

내가 사는 시골은 논과, 밭과, 오래된 건물이 있는 시골인 듯 시골 아닌 시골 같은 곳. 가까이엔 금강이 있고, 멀리는 산이 있는 나는야 충청도 여자다. 언제나 거실에선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고, 집에서 나와 조금만 걷다 보면 조선시대에 지어진 고택들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비싼 가스비도 있는 곳. 지난 겨울 집에서 패딩을 입고 지내고 안방과 거실 반 쪽만 보일러를 틀었음에도 16만원이나 나왔다. 가스비를 줄여보려 인덕션으로 교체해보기로! 사용하던 가스레인지 위에 인터넷에서 구입한 스테인레스 가스레인지 덮개를 덮어주었다. 뭐니뭐니해도 주방에선 스테인레스지 👍🏼 덮개 위엔 몇달전에 산 이케아표 인덕션. 가격도 저렴하고 (5만원 미만) 성능도 좋고 깔끔한 디자인이 좋아서 가스레인지를 포기했다. 가스비도 많..

세종 언택트 여행 추천 조천연꽃공원, 세종홍판서댁 북적북적한 여행지 보단 한적하고 사람없는 곳이 좋은 요즘. 과거의 여행이란 북적북적하고 유명한 맛집,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다니며 일상에서 한발짝 물러나는게 여행이였다면, 이제는 숨은 맛집, 사람없는 관광지를 찾아다니며 일상에서 한발짝 물러나는 언택트 여행이 대세가 되었다. 이번에 소개할 여행지는 소박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사람이 없어서 비교적 안전한 여행지 이다. 양펑 두물머리 보다 더 좋은 세종 조천연꽃공원 얼마전 양평 두물머리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올라간 서울이라 여러곳을 들리려 했지만 연일 계속되는 확진자 소식으로 인해 한껏 움츠렸던 서울 나들이. 이틀동안 서울에 있었는데 하루는 집에만 있었고 마지막 날엔 두물머리라도 다녀오자며 길을 나섰다. (사실 ..

아침에 일어나보니 오빠가 준비한 깜짝 파티. 손편지 쓰기 어려워하는 오빠가 결혼 5년차가 되니 달라졌다. ㅎㅎㅎ 이 파티의 비하인드를 들어보니 새벽에 내가 자는걸 확인하고 부랴부랴 거실에 셋팅하느라 힘들었다고... ㅎㅎㅎ 아침에 미역국도 짜잔 하고 끓여주어 배부르게 먹고 서울로 출발! 일찍이 유학간 동생이 얼마전에 귀국을 했고 정말 몇십년만에 가족끼리 모여 조촐하게 생일케익에 초를 꽂았다. 그리고 저녁은 제부의 조's 햄버거. 친정집엔 테라스가 있는데 테라스가 있으니 저렇게 바베큐를 할 수 있다 (나도 갖고 싶다 테라스 있는 집 🥲) 테라스에 앉아 맥주도 홀짝홀짝. 감자튀김부터 패티까지 모두 홈메이드 엄청난 높이의 햄버거를 만들었다. 리얼 미국식 햄버거라니 직접 직화로 패티를 구워서 그런지 더더더더더 맛..

요즘 우리 부부의 가장 큰 고민은 세종 자이더시티 청약. 특공이 없어지고 어쩔수없이 일반분양으로 청약을 넣어햐 하는데, 그것도 고민이 많다. 우선 많은 대출규제 중 우리를 제일 고민하게 만드는건 DSR DSR은 즉, 기 대출이 많으면 대출을 안해주겠다는건데 이게 사람의 마음을 복잡하게 만든다. 그래도 결국 넣어보기로. 이 많은 타입 중 나는 101A를 선택했다. 판상형 보다는 고층 타워형을 선호하지만 그래도 햇빛 못잃어. 101타입은 가점제 50%, 추첨제 50%인데 나의 가점은 이렇게나 형편없닼ㅋㅋㅋ 추첨제니까 당첨되면 정말 로또다 로또. 그래도 청약 완료! 되도 문제 안되도 문제지만 그래도 해보는걸로. 어제 특공 경쟁률이 나왔는데 어마어마 하다 역시 출산율 1위 도시 세종.. 세종 자이더시티 청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