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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의미니멀라이프 (7)
소박하고, 간결한 일상

오늘은 이것저것 할일이 많아 아침은 간단히 곡물샐러드 오늘 할일 첫번째 소창 삶기. 나는 휴지를 적게 사용하고 그 대신 소창 원단을 사용한다. 그래서 우리집엔 곽티슈도 물티슈도 키친타올도 없다. 물이 끓어오르면 과탄산소다를 넣고 잘 섞어준 후 몇시간 두어 식히면 된다. 옛날엔 엄마가 빨래를 삶을 떄 마다 '왜 저렇게 귀찮게 빨래를 삶을까' 싶었는데 주부가 된 요즘엔 빨래를 삶고 말리는것이 은근 소소한 행복을 준다. 두번째 할 일은 소프넛 추출액 만들기 끓이고 식히기를 반복하면 소프넛 추출액이 만들어진다. 한김 식힌 후 유리병에 담에 냉장보관 하면 끝 내가 이렇게 부지런을 떨게 된 이유는 미니멀라이프 덕분이다. 직접 만들수 있는건 직접 만들고,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 ..

나의 미니멀라이프 벼르고 벼른 신발장 정리 이사 온 지 어언 5개월 차. 확실히 자주 눈에 보이지 않는 곳들은 정리하기가 귀찮아지는 것 같다. 그중 하나가 세탁실 이였는데 얼마 전 세탁실은 벽 선반을 달면서 정리했고, 이제 드디어 신발장 정리에 돌입했다.(마음먹기까지 5개월이 걸림..ㅎㅎ) 우리 집 신발장은 평범한 신발장. 예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리 모나지도 않은 전셋집 신발장이다. 전세집이라 뭘 꾸미기도 그렇고 그저 깨끗이 사용하고 계약이 종료되면 깨끗이 정리해 되돌려 주면 된다는 생각으로 아무것도 꾸미지 않고 변형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신발장은 총 두 개인데, 왼쪽 신발장은 신발을 보관하고 있고 오른쪽엔 온갖 잡다구리들이 (쑤셔져) 있다. 저 잡다구리들은 이사 왔을 때 넣어놨던 그대로. 도통 ..

블로그를 시작한 지 4월이 되면 딱 2년 차.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바로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며?수익 때문이었다. 19년도는 내가 비로소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다른 일자리가 없을까 고민하던 해였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다. 20살 대학 입학 후 한 번도 쉬지 않고 계속 학교를 다니고 일을 해왔기 때문에 나에게 쉼을 주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부분을 포기하기엔 불안해 유튜브보단 접근 방식이 쉬운 블로그를 선택했다. 방문자 수 유입이 늘면서 자연스레 원래의 목적인 수익에 대해 고민했고 다양한 광고 업체들의 물품 홍보 포스팅, 식당 홍보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 작은 집에서 지내며 미니멀라이프를 해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홍보 포스팅을 포기했다🥲 미니멀라이프를 한다며 ..

세탁실에 벽 선반 설치했어요 나의 미니멀라이프, 세탁실 편 저희 집에는 베란다가 없어요 조그마하게 뒷베란다가 있는데 그곳을 세탁실로 쓰고 있죠 저는 15kg 통돌이 세탁기+9kg 건조기를 쓰고 있는데 드럼세탁기를 사용했더라면 건조기를 위로 올려 깔끔하게 세탁실을 꾸밀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그러질 못해 세탁기와 건조기는 마주 보고 있답니다 세탁실이 집 구석에 있기도 하고 자주 들어갈 일이 없는 곳이라 이사 오고 대충 정리해놓고 몇 달을 살았네요 휴. 드디어 마음먹고 세탁실 정리에 나섰습니닷! 이렇게 마주 보고 있는 구조였어요 항시 건조 중인 저의 소창 티슈들 소창을 재단해 티슈로 사용하고 있어서 사용하는 장수 가 많아 언제나 저렇게 주렁주렁 매달려있어요ㅋㅋ 가장 정리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건조기 위에요 ..

나의 미니멀라이프 디지털 미니멀라이프에 도전하다 얼마전 넷플릭스 다큐를 본적이 있어요. 바로 '소셜딜레마' 라는 다큐멘터리인데 별 생각없이'그냥 SNS에 시간 쏟지 말라는 소리겠지'라고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서 정말 빠져드는 내용이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문제들이 이 다큐멘터리에서 다루어져서 흥미롭게 시청했어요 제가 요즘 가장많이 하는 생각은 '왜 이렇게 사람들이 날카로울까, 우울할까'에요 며칠전 편의점에 본인의 차량을 들이받은 차주가 뉴스에 크게 보도가 된 적이 있는데 편의점에 차를 돌진한 이유에 대해 물어보니 편의점주가 공모전에 출품할 본인 아이의 그림을 분실했기 때문이라는 소리를 듣고 정말 무서운 세상이 되었구나 싶더라고요 한국의 자살률은 계속 높아지고, 가짜뉴스가 너무 많이 생성이 되고..

제로웨이스트 생활을 할 때 가장 힘 빠지는 순간 택배 포장도 미니멀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함스타에요 :D 얼마 전 세종으로 이사를 하면서 이삿짐업체에서 제 커피머신 부품을 잃어버렸지 모예요... ㅜㅜ 우선 그 부품이 빠질 거라곤 생각도 못했고 그동안 여러 번 이사하면서 그 부품을 잃어버린 적이 없어서 따로 챙겨놓아야지 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글쎄 없어졌더라고요 저는 드롱기 마그니피카 자동머신을 사용하고 있는데, 저 물통 속 부레 뚜껑이 분실되었더라고요 사실 부레도 방바닥에서 줍줍함 어떻게 배송을 했고, 어떻게 짐을 풀었는지 분실된 부레 뚜껑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어요.. (이 이삿짐업체는 저에게 부레 뚜껑분실-30,000+조리수파손-35,000+에어컨가스누수-30,000 를 선물했어요 하하하) 저 부..

나의 미니멀라이프, 간단하게 식사하기 안녕하세요 함스타에요 :D 제가 생각하는 미니멀라이프는 적은 물건으로 살기, 고민과 걱정 떨쳐내기, 적게 먹기라고 생각해요 아마 제가 혼자살았다면? 지금보다 더 간단하게 먹었을거에요 ... ㅎㅎㅎ 결혼을 했고 혼자서 차려먹는 밥이 아니라서 상대방의 취향을 고려해야하니 요리를 하지만 혼자 차려먹는 점심이나 간혹 아침은 정말 소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저의 소박한 밥상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농협에서 돼지고기를 사와 간장불고기를 해먹었어요 (사실 이것도 남편반찬으로 만들었는데, 제가 먹었네요) 그리고 도라지무침, 총각김치, 미역줄기볶음, 깻잎 으로 든든한 아침을 먹었답니다 요 몇년간 보냈던 장마중에 올해의 장마가 제일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유독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