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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추천 (10)
소박하고, 간결한 일상

요즘 읽고 있는 책은 강하라, 심채윤 작가의 따뜻한 식사(맞은편에 앉아 함께 먹고 싶습니다)에요. 4월 말에 출간된 책이고, 이 책의 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에서야 구매하게 되었어요. 강하라 작가님 인스타를 통해 책의 출간 소식을 듣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려 문화상품권을 온라인에서 쓸 수 있게 충전을 해놓았는데, 대형서점에선 아직 유통되지 않아 오매불망 기다리고만 있다 현재 독립서점에만 유통을 한 이유에 대해 작가님이 설명한 글을 읽게되어 지지하며 출판사를 통해 인터넷으로 구입했어요. (이미 충전한 문화상품권으론 다른 책(매일 한 끼, 비건 집 밥) 책을 구입했습니다 ㅎㅎ) 생분해 비닐로 만든 택배 봉투와 두 장의 페이퍼백으로 정성스럽게 포장된 이 책은 작가님(아마도..?)의 손 편지 덕분에..

제가 요즘에 읽고있는 책은 바로 '늙지 않는 비밀 (텔로미어 이펙트) 라는 책이에요 우연히 TV동물농장에서 장수하는 노견들의 비결에 대한 방송에서 처음 들었던 '텔로미어' 라는 세포에 관한 책인데 저의 삶의 목표인 웰-에이징 과 연관이 있는 책이라 흥미롭게 읽고 있어요 텔로미어란 무엇이고 이 텔로미어가 왜 노화에 큰 영향을 끼치는지, 텔로미어의 길이에 따른 신체 노화의 상관관계, 텔로미어의 길이를 길게 유지하는 비결 에 관한 내용이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제가 요즘 읽었던 건강서적들은 종편채널에 출연하는 의사가 집필한 책, 한의사가 개발한 영양제를 홍보하는 책 같은.. 광고성 책 이였다면 이 책은 정말 웰-에이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건강한 삶을 살고 노화를 늦추기..

이북으로 읽어본 은희경소설, 새의 선물. 몇달전 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다 병원 내 구비되어있던 소책자에서 우연히 알게되어 노트에 적어놓았다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생각이나 혹시나 하고 찾아보던 중 이북으로 제공되어 구입했던 포크프로 이북리더기로 완독 했다. 첫 장부터 이 책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대단한 스토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소설속 배경이 화려한것도 아닌데 작가는 소소한 일상들을 재미있고 흡입력있게 풀어냈다. 소설의 배경은 1960년대이고 주인공은 10대의 성숙한 소녀이다. 마침 우리엄마가 1960년에 태어나 우리엄마의 어렸을때는 이렇게 살았겠구나 싶은 마음이였다. 평소에 시대물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소설은 그런 나에게도 굉장히 흥미롭고 아름답던 60년대 였다. 소설을 읽다 눈을 감으면 지..

배우 윤진서 씨의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알게된 알레한드로 융거 의 클린 이라는 책이다. 2010년에 발매된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도 꽤 유명했고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만큼 미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책 이다. 이 책의 저자 알레한드로 융거는 내과전문의 이자 심장질환전문의 이고, 뉴욕에서 누구보다 바쁜 생활을 하면서 점점 몸이 망가지는걸 느껴 인도로 떠나 공부를 하고 동양의학에 대해 알게되면서 본인이 배우고 수련했던 서양의학의 부족한점을 동양의학으로 채우고 식습관을 바꿔 내 몸의 자가면역을 높이는 방법인 '클린' 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몇년전 한국에서도 큰 논란이 있었던 '안아키' 처럼 무조건적으로 서양의학을 지양하는것은 아니다. 분명 외과적인 수술이 필..

얼마전 구입한 이북리더기 '포크프로' 로 읽어본 책, 걷는 사람 하정우 이다. 하정우란 배우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정말로 재미있는 사람)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이 이유가 좀 더 크다) 구입해서 읽을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도서관에서 이북으로 대출을 받았다. 안타까운건 책 소개하려고 북마크로 여러 페이지를 저장해놓았는데 대출 기간이 끝나고 자동으로 반납이 되면서 북마크도 사라져버렸다... ㅜㅜ 평소에 소개할 문장같은건 노트에 따로 적어놓는데 이북을 처음 사용하기도 하고, 이북 대출도 처음이라 북마크로 간단히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에 감탄을 하며 여러 문장을 저장해놨는데, 이렇게 대출기한이 짧을줄이야 ㅜㅜ 그래서 소개할 문장이 없다.... 읽은지 일주일정도 지나서 기억도 안난다.... 내가 느끼는..

정말 많은 요리책들과 많은 유튜버들이 앞다투어 레시피 콘텐츠들을 업로드하는 세상이다. 정보가 다양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레시피북, 레시피영상을 소비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이러한 세상속에서 조금은 이상한(특별한) 반 요리책 이다. 작가 헬렌 니어링은 채식주의자로써 다른 책들처럼 화려한 요리를 선보이는 것이 아닌 최대한 '요리'라는 행위를 하지 않고 가볍게 조리를 해 식사를 할 수 있는 요리법을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나는 우연히 채식을 시작했고, 몇달간 잘 유지해오다 지금은 채식위주의 식생활을 하고 있다. 여전히 채식에 관한 책을 읽고 많은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채식주의자들을 지지하고 있다.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은 도서관에서 빌릴 예정이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도서관이 무기한 휴관에 돌..

갑자기 들었던 생각!나의 과식이 타인이 만들어낸 과식이라면? 내가 내 돈으로 구입해 섭취한 음식물들이 알고 보면 외부 자극에 의해 선택됨을 당한 거라면? 키마 카길의 저서 '과식의 심리학' 에선 내가 과식을 하게 된 외부 영향에 대해서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처음에 도서관에서 이 책을 접했을 땐 나는 꽤 주체적으로 내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외부 자극 때문에 내가 음식을 선택하고 소비했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의 변화를 갖게 되었다. 처음 몇 장은 과식의 심리학이라기보단 소비의 심리학에 대해서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브랜드 제품으로 자신을 표현한 사람은 종교적 신념을 갖고 있지 않다시장의 성장이나 브랜드 제품 같은 경제적 영향이 종교가 지금까지 담당해왔던 ..

건강한 식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하는 책 이에요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 건강한 식생활을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는 책이여서 저는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채식을 지향하는 책이긴 하나 채식만을 해야한다 라고 주장하진 않아요 비 채식인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아래 내용은 책을 읽으며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책 구절을 가지고 왔어요! 제 4의 식탁 임재양 지음 환경호르몬 섭취나 배출에도 채식이 답이다. 환경호르몬 배출 의미에서 보면 저녁을 먹고 나서 아침까지 공복 시간은 길수록 좋다. 공복이 길수록 담낭에서는 아침에 소화를 시키기 위해 환경호르몬이 붙어 있는 담즙이 많이 모이게 된다. 그리고 아침이나 점심 떄 건강한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간 채소에 들기름이나 올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