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250x250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플라스틱프리
- 방통대수강신청
- 넷플릭스미드추천
- 나의미니멀라이프
- 미니멀살림법
- 일상
- 미니멀리즘
- 채식밥상
- 살림꿀팁
- 넷플릭스추천
- 건강한밥상
- 천연수세미
- 넷플릭스영화추천
- 방통대식품영양학과
- 아침식사
- 밑반찬만들기
- 밥상공유
- 시골일상
- 넷플릭스영화
- 제철밥상
- 책추천
- 소프넛
- 슈나우저
- 주간밥상
- 노견일기
- 시골이야기
- 미니멀라이프
- 강아지화식
- 제로웨이스트
- 채식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방송대편입 (1)
소박하고, 간결한 일상
세번째 대학 진학, 21학번이 되다
정말 우연히 'what the health' 라는 다큐를 보고 무엇인가에 홀리듯이 비슷한 내용의 다큐들과 책을 읽으면서 관심이 생긴 식품영양학.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부터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것같다. 고등학생때는 방송 엔지니어, 기자에 큰 관심이 있어 대학도 신문방송학, 방송기술로 진학했고 전공을 살려 직업을 구하고 몇년간 일을 한 후 갑작스레 바리스타가 되어(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몇년간 일을 했고, 지금은 백수다. (얼마전 보험을 가입하느라 설계사의 직업은요? 란 질문에 백수요. 하니 설계사분 웃으시더라 주부로 적을게요 라며..ㅋㅋㅋ) 암튼, 무엇인가를 해봐야겠다 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식품영양학에 대해 배워보기로 결정했고, 35살에 다시 대학엘 입학했다. 일반 학교는 다닐 자신도 없고, 등록..
취준생으로 살고있는중
2021. 1. 28.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