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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간결한 일상
남편의 3n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안녕하세요 함스타에요 :-D어제는 사랑하는 남편의 3n번째 생일이였어요저와 함께한지는 5번째의 생일인데 횟수가 거듭될수록 선물의 가격대와 종류가 참 단조로워지는것같은.. -선물 뭐 갖고 싶어?-책 한권 사줘-어떤 책?? - 이거 라고 하길래 올해 선물은 책 한권으로 소박하게 마무리 했어요 평소에 먹던 미역국은 고기 안넣고 맑게 끓인 미역국이였는데, 이번엔 생일 미역국이니 좋은 고기 사다가 끓인 '특제 소고기 미역국' 과 함께 생일을 축하했어요 (반찬은 그냥 늘 먹던걸로...ㅎㅎㅎ) 남편에게 점심은 자기가 먹고싶은걸로 먹자 했더니 피자가 먹고싶다던 꾸러기입맛의 남편. 정말 오랜만에 피자헛에서 치즈가 산처럼 쌓여있던 피자를 골랐는데 그걸 먹곤 저녁에 손과 발이 팅팅 붓는 경험을 했드랬죠. 손발이 팅팅 붓길래..
노는중
2020. 6. 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