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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목이버섯무침 (1)
소박하고, 간결한 일상

가족수 : 2인 예산 : 5만원 미만 3월 4째주 주간 밥상 현미밥과 콩나물무침, 취나물볶음, 우엉조림, 목이버섯사과무침 현미밥은 항상 한 솥 해놓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고 식사때마다 전기레인지에 돌려 먹는다. 결혼 전부터 해왔던 습관 중 하나인데, 보온 상태로 보관했던 밥이 맛도 없을 뿐더러 전기밥솥 처럼 열을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전기소모량이 상당해서 항상 이렇게 밥을 해놓고 한 김 식힌 후 냉동실에 넣어 얼려 보관한다. 현미밥이라서 백미처럼 부들부들 하진 않지만 백미보다 물을 조금 더 넣으면 전기레인지에 돌려 먹어도 꽤 식감이 괜찮다. 얼마전 마트에서 생 목이버섯을 구매해 무쳤는데, 인터넷 레시피를 보니 목이버섯을 겨자와 식초로 무침을 해 먹는 레시피가 많았고 우리집엔 겨자가 없어서 골뱅이 무침처럼 ..
먹는중/소소한 밥상
2020. 3. 31. 11:49